침사추이 킴벌리로드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화려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인해 2006년 개장시부터 많은 화제를낳았었다.
럭셔리하면서도 창의적이고 섬세한 디자인은 마치 미술관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라는 찬사가 이어질만큼 럭스매너 호텔만의 큰 특징으로 자리잡아, 개관한지
채 3년도 안 되었지만 전세계의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만큼 최고의 고급호텔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붉은색 벨벳과 크리스털, 검은색 벽으로 장식한 로비는 오리엔탈 스타일로 섹시한
느낌이 물씬 배어난다. 코너에 걸친 액자 형태의 페인팅, 액자 안에 들어간 텔레비전, 가짜 벽난로 등은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처럼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 주변은 이태원이나 대학로처럼 이국적인 바와 노천카페,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낭만적인 거리다.
Reception, Lobby,
Restaurant, Bar
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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